HORSELAND JEJU

TOUR INFORMATION

아이들과 함께 가이드 설명을 들으며
어린말에게 먹이를 주고, 그루밍을 해보는 경험은
잊지못할 추억과 체험 교육이 될 것입니다.

목장투어는
2016년 3월 오픈 준비중입니다.

명예의 전당

어승생이란 임금 어(御), 탈 승(乘), 태어날 생(生)를 써서,
다시말해 임금이 타는 말이 태어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.
예로부터 어승생 오름 주변의 목장은 명마의 산지라고 전해집니다.

명예의 전당은 그 중 사람들과 친해,
사람이 가까이 가도 친숙하게 다가오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어,
가까이서도 말을 관찰하기에 좋습니다.

Grooming

말들은 혼자 긁을 수 없는 목덜미나 등을 서로 믿는 친한 사이끼리 긁어주며
오랫동안 마주보고 서서 이 그루밍 의식을 행한다.
말을 다듬어주는 일은 말을 타는 것과는 다르지만
그만큼 즐거운 행복감을 가질 수 있다.

포니타운

홀스랜드는 매년마다 태어난 애기말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.
애기말들이 자연스럽게 사람과 친해질 수 있도록 애정을 주세요.
망아지에게 건초/사료 등의 먹이를 직접 줄 수 있습니다.
먹이는 반드시 바구니로 주어야 하고, 손을 사용할 경우,
먹이로 오인하여 물릴 수도 있습니다. 110cm미만의 어린이 일 경우,
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하여 참여바랍니다.

리트리버와 함께 하는 PLAY하우스

홀스랜드에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두마리가 있습니다.
사람을 잘 따르기도 하고, 말과 함께 목장을 거닐기도 합니다.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견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.

호텔식 정원 야외테라스

분수대와 폭포가 잘 어우러진 야외테라스는 승마를 타기 전에 기다릴 수 있도록 준비해둔 곳입니다.
계절별로 다양한 꽃이 피고 있어서, 기념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.